📚 초보를 위한 투자 용어 사전
개미생을 플레이하면서 자주 만나는 투자 용어들을 쉽게 풀어 썼어요. 게임 속 예시로 개념을 익혀 보세요. 이 글은 일반적인 개념 설명이며 특정 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.
기본 개념
- 개미 (개인 투자자)
-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자금 규모가 작은 개인 투자자를 부르는 말이에요. 큰 자금을 굴리는 개인 투자자는 '슈퍼개미'라고 불러요.
- 수익률
- 투자한 돈에 비해 얼마나 벌었는지(또는 잃었는지)를 비율로 나타낸 값이에요. 예: 100만 원을 투자해 120만 원이 되면 수익률은 +20%예요.
- 복리
- 이자나 수익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. 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눈덩이처럼 커져요. 예: 매년 10%씩 10년 동안 불리면 원금의 약 2.6배가 돼요. 단순히 10% × 10년 = 2배보다 커요.
- 원금 손실
- 처음 넣은 돈보다 평가 금액이 줄어든 상태예요. 예금과 달리 주식·코인·원자재·부동산은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어요.
- 순자산
- 가진 현금과 보유 자산의 현재 가치를 모두 더한 금액이에요. 개미생의 등급과 랭킹은 순자산으로 매겨요.
위험과 전략
- 변동성
- 가격이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를 말해요. 변동성이 크면 크게 벌 수도, 크게 잃을 수도 있어요. 게임에서 코인은 변동성이 가장 크고, 예금은 거의 없어요.
- 분산투자
-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해서 한 자산이 크게 떨어져도 전체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에요. "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"라는 격언으로 많이 설명해요.
- 몰빵 (집중투자)
- 한 자산에 돈을 거의 전부 넣는 것을 속되게 부르는 말이에요. 맞으면 수익이 크지만, 틀리면 회복하기 어려워요.
- 손절 / 익절
- 손해를 보고 파는 것을 손절(손실 확정), 이익을 보고 파는 것을 익절(이익 실현)이라고 해요. 더 큰 손실을 막거나 번 돈을 지키기 위해 정해 둔 기준에 따라 파는 경우가 많아요.
- 존버
- 가격이 떨어져도 팔지 않고 오래 버티는 것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예요. 장기적으로 오르는 자산이면 효과가 있지만, 계속 떨어지는 자산이라면 손실이 커질 수 있어요.
- 안전자산
- 경제가 불안할 때 상대적으로 가치를 지키는 경향이 있는 자산이에요. 대표적으로 금과 예금이 꼽혀요. 게임에서 전염병이나 이상기후 뉴스가 나오면 금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.
시장을 움직이는 것들
- 기준금리
- 중앙은행이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금리예요. 금리가 내려가면 돈을 빌리기 쉬워져 주식과 부동산에 돈이 몰리는 경향이 있고, 예금 이자는 줄어들어요. 금리가 오르면 그 반대예요.
- 업황 / 사이클
- 특정 산업의 경기가 좋고 나쁜 흐름이에요. 반도체처럼 호황과 불황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산업도 있어요. 게임의 '반도체 슈퍼사이클' 뉴스는 전자 업종 주식에 큰 호재예요.
- 규제
- 정부가 시장을 관리하기 위해 정하는 규칙이에요. 규제가 강화되면 해당 시장의 가격이 눌리고, 완화되면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.
- 원자재
- 금, 은, 석유처럼 산업과 생활의 재료가 되는 상품이에요. 국제 정세나 기후 같은 사건에 크게 반응해요.
- 시세
- 자산이 현재 거래되는 가격이에요. 개미생에서는 매 턴 뉴스와 시장 상황에 따라 시세가 바뀌어요.
용어를 익혔다면 오늘의 시장에서 직접 판단해 보세요. 같은 시장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투자했는지 랭킹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.